[사진] ‘주 52시간’이 늦춘 개장

중앙일보

입력 2018.07.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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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이 늦춘 개장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된 1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출입구에 영업시간 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개점시간이 10시 30분에서 11시로 늦춰졌다. 
 
변선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