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항서 땅 꺼지고 갈라져 … 도로 통제

중앙일보

입력 2018.05.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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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땅 꺼지고 갈라져 ... 도로 통제

경북 포항에서 지반 침하로 도로와 인도가 갈라지고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9일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규모 5.4의 강진이 일어나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9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도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도로가 갈라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