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 통영 연안 지나던 유조선에 화재…21명 승선한 상태 중앙일보 입력 2018.05.08 10:30 수정 2018.05.08 10:56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마린트래픽] 8일 오전 9시 10분께 경남 통영시 홍도 남방 18해리에서 항해 중이던 파나마 선적 7천700t급 유조선에서 불이 났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