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위안부 [사랑방] 대한여한의사회, 위안부 할머니 의료 봉사 중앙일보 입력 2018.04.16 00:2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최정원 대한여한의사회(회장 최정원·사진)은 지난 8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침과 부항, 추나 요법, 약물 치료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는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