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을 식빵에 구현했다.
파리바게뜨는 식빵의 종류에 따라 맛, 식감,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용 밀가루를 사용한다. 전통 누룩에서 추출한 순수 토종 효모를 사용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을 식빵에 구현했다. 업계 최초로 ‘베이크 오프 시스템(Bake-off System)’을 도입해 전국 어디에서나 갓 구운 따뜻한 빵을 맛볼 수 있다.
‘촉촉함을 담은 쫄깃한 식빵’은 끓는 물로 정성스럽게 반죽해 갓 구워낸 빵의 고소한 풍미와 촉촉하면서 쫄깃쫄깃한 식빵의 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베이커리
또한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기존 곡물빵의 통념을 깼다. ‘토종효모 로만밀슈퍼플러스’는 식이섬유·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한 통밀로 만든 로만밀과 고단백 영양곡물로 알려진 오트밀, 렌틸콩을 더해 식빵의 건강함과 고소함을 업그레이드 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