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안충기 펜화공방]우리집 안 내놨다니깐 중앙일보 입력 2018.01.09 10:04 수정 2018.01.09 10:15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슥슥만인보/전인권. 서울 삼청동 맨 위에 있는 그의 집은 산에 바짝 붙어있다. 집채만한 바위들이 담 역할을 한다. 관련기사[안충기의 긴가민가] 전인권 작업실 습격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