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www.joonganggroup.com)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혁신 DNA를 그대로 이어받아 아시아 대표 글로벌 미디어를 향한 제2의 도약에 나섭니다.
중앙그룹은 또한 미디어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신문(중앙일보)과 방송(JTBC), 엔터테인먼트(메가박스)와 레저(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네 부문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 삶의 질과 문화의 향상을 선도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독자와 시청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입력 2018.01.03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