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석
유경석(사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은 “종교를 초월한 화합으로 평화세계를 실현하자는 취지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고, 동북아의 안녕과 세계 인류가 지향해야 할 평화의 비전을 공유하고, 그 실천을 결의하는 평화집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세계평화종교인협의회 창설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열 예정이다.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입력 2017.11.08 01:00
유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