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항산화 성분 셀레늄 풍부한 브라질너트

중앙일보

입력 2017.11.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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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EARTH to US)가 ‘브라질너트’(사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브라질너트는 페루·브라질·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서만 자생하는 나무 열매의 씨앗이다. 열매의 두꺼운 껍질을 반으로 가르면 8~20여 개의 씨앗이 들어 있는데 마카다미아와 비슷한 식감과 질감으로 고소한 맛이 풍부하다. 특히 필수 미네랄 성분인 셀레늄(Se)이 많이 들어 있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필수영양소다. 미국 농림부(USDA) 기준으로 브라질너트 한 알에는 약 76㎍의 셀레늄이 함유돼 있다. 단 한 알만 섭취해도 성인 기준 셀레늄 1일 권장 섭취량(60㎍)을 채울 수 있다.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의 ‘브라질너트’는 페루 아마존 밀림의 신선한 원물을 그대로 담았다. 불투명 지퍼백을 사용해 투명 파우치 대비 산소 투과 방지도를 약 89배 높였다. 산소와 빛을 완벽하게 차단해 원물의 신선함을 유지한다. ‘브라질너트’는 그냥 생으로 먹거나 요구르트·아이스크림·샐러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 500명에게 ‘브라질너트’를 유통 최저가에 판매한다. 제품 문의와 구입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기간 11월 6~13일
 
문의 1644-0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