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크리스마스 장식
서울 압구정갤러리아명품관은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와 ‘사운드 오브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점화한다고 2일 발표했다.
명품 브랜드와 화려한 장식
캐럴에 맞춰 불빛 쇼하는 트리
8m 생목 구상나무 트리까지
다양한 장식으로 연말 분위기
전반적으로 일정 1주일 앞당겨
갤러리아 명품관 까르띠에 크리스마스 트리
롯데월드타워도 1일부터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800만개의 조명을 설치해 ‘도심 속 은하수’를 만들었다. ‘겨울의 조화’를 주제로 내ㆍ외부에 별 2000개, 눈송이 1만 5000여, 은하수 LED 조명을 설치했다. 내년 2월 26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불을 밝힌다.
롯데월드타워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롯데도 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 명품 브랜드 불가리가 연출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웠다. 불가리 조형물과 특징적 로고로 장식한 브랜드 트리다. 또 높이 20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분위기를 돋운다.대형 트리는 15분마다 바뀌는 캐럴에 맞춰 123개의 별 조명이 빛을 밝히는 음악 쇼를 보여준다
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장식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생목 크리스마스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