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 가동초에서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학생들이 책가방을 이고 대피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행안부는 경주 지진 1년을 맞아 11~15일을 ‘지진 안전주간’으로 설정하고 전국에서 홍보·훈련을 진행 중이다. 경주 지진 때 행동요령 홍보가 부족했고 잘못된 대피로 다치는 사례가 많았다고 판단해서다.
[그래픽=박춘환, 김회용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입력 2017.09.13 01:00
수정 2017.09.13 02:45
12일 부산 가동초에서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학생들이 책가방을 이고 대피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그래픽=박춘환, 김회용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