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에우제니는 반도체 설비 제조기업으로 자체 시계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화인(회장 김영덕)이 100% 출자해 만든 하이엔드 시계·주얼리·향수 브랜드다. 주얼리와 향수는 유럽의 유수 공방과 제휴해 제작한다. 주얼리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향수는 세계적인 향수 산지인 프랑스 그라스 지방에서 제조한다.
주얼리·향수는 유럽과 제휴 생산
최현주 기자 choi.hyunju@joongang.co.kr
입력 2017.09.08 01:00
수정 2017.09.11 17:43
주얼리·향수는 유럽과 제휴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