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학군단 후보생들이 워싱턴의 6.25참전용사들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 학군단 후보생들이 재미 뉴욕 ROTC 동문들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 학군단 후보생들이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참배·헌화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 학군단 후보생들이 워싱턴의 6.25 참전용사들에게 준비해 온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7.09.07 11:04
성신여대 학군단 후보생들이 워싱턴의 6.25참전용사들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 학군단 후보생들이 재미 뉴욕 ROTC 동문들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 학군단 후보생들이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참배·헌화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 학군단 후보생들이 워싱턴의 6.25 참전용사들에게 준비해 온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