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사진] 1인 가구용 식재료 중앙일보 입력 2017.08.02 01:26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신세계백화점이 1일 서울 퇴계로 본점에서 1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소포장’ 식재료들을 선보였다. 반 토막짜리 생선을 비롯해 1인 세 끼 분량인 600g 쌀, 1인 한 끼 분량의 찌개나 탕에 적합한 간편 채소 등이다. 이날 오전 모델들이 다양한 소포장 식재료들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