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6·25 임시수도 부산, 미역 따는 해녀들 중앙일보 입력 2017.07.24 01:4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6·25전쟁 당시 임시수도 부산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이 22일 공개됐다. 1952년 남천동 해안에서 해녀들이 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부산은 50년 8~10월, 51년 1월~53년 8월 두 차례 대한민국 정부의 임시수도였다. [부경근대사료연구소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