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학생 400여명이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의 'T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상선 기자
얼굴도 피부색도 달랐지만 이들의 몸놀림은 한국 걸그룹의 안무로 통일돼 있었다. 김상선 기자
입력 2017.07.14 20:37
수정 2017.07.14 22:06
외국인 대학생 400여명이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의 'T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상선 기자
얼굴도 피부색도 달랐지만 이들의 몸놀림은 한국 걸그룹의 안무로 통일돼 있었다. 김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