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주앙 40년, 누적 판매 1억병

중앙일보

입력 2017.07.07 01: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최초의 국산 와인인 ‘마주앙’이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았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마주앙은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 1977년 로마 교황청의 승인을 받아 천주교 미사주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총 13종의 제품이 판매 중이다. [사진 롯데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