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임자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SBS '주먹쥐고 뱃고동']
젓새우와 황강달이를 잡기 위해 배를 탄 김세정 팀은 힘을 합쳐 그물에 걸린 생선들을 털어냈고 김병만이 “운동 제대로 하고 간다”며 격려하자 “안 그래도 회사에서 팔근육 그만 키우라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2 '어서옵쇼']
김세정은 지난해 6월 KBS2 '어서옵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씨스타와 팔씨름 대결을 펼친 바 있다. 김세정은 평소 운동을 자주 하는 다른 멤버들은 물론 팔심이 가장 강하다는 소유까지 손쉽게 이기며 괴력 소녀로 등극했다.
[사진 KBS '1대 100']
[사진 '학교 2017'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