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세상에서 자기관리를 제일 열심히 한다는 여자 연예인 중앙일보 입력 2017.06.22 10:06 수정 2017.06.23 10: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 여배우가 일상생활에서도 자기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사진 중국 시나닷컴] 최근 중국 배우 판빙빙의 일상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길거리와 촬영장 등지에서 포착된 판빙빙의 모습을 담았다. 판빙빙은 자신의 하얀 피부를 매력이라고 여겨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고 알려졌다. [사진 중국 시나닷컴]그래서인지 사진 속 판빙빙은 선글라스를 쓰고 겉옷의 모자까지 뒤집어 쓰는 등 최대한 살이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썼다. [사진 중국 시나닷컴][사진 중국 시나닷컴]또한 야외에서는 항상 양산을 챙겨 썼으며 모자와 긴소매, 장갑 등을 놓치지 않았다. [사진 중국 시나닷컴] [사진 중국 시나닷컴]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저렇게 생겼으면 나 같아도 열심히 관리할 듯" "안 타려고 저렇게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