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또, 16개 제품에서 '카페인에 대한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커피 제조·가공업소의 불량 커피는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압류·폐기했으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입력 2017.06.11 14:26
수정 2017.06.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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