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N 방송 캡처]
1일 방송된 MBN 시사토크쇼 '판도라'에 출연한 추 대표는 MC 배철수가 "곁에서 지켜본 인간 문재인은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文,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추 대표는 또 '추다르크'라는 자신에 별명에 대해서는 "1997년 대선 당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세 활동을 했었는데, 외롭게 활동하던 모습에 취재하던 기자가 붙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7.06.02 01:54
수정 2017.06.02 01:58
[사진 MBN 방송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文,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