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40분 경기도 남양주의 한 공사현장에서 18톤 규모의 타워크레인이 전도돼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 남양주소방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7.05.22 18:10
수정 2017.05.22 18:14
22일 오후 4시 40분 경기도 남양주의 한 공사현장에서 18톤 규모의 타워크레인이 전도돼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 남양주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