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켈리 교수의 bbc 방송사고 캡처
[사진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영국 데일리메일은 당시 인터뷰에서 '신스틸러'로 등장한 켈리 교수의 딸 매리언 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사진 속 켈리 양은 식사를 앞에 두고 곤히 잠이 든 모습이다. 켈리 교수의 모친인 엘렌 켈리는 "4살 매리언 켈리와 9개월 제임스 켈리가 진행자의 목소리를 우리로 착각한 것 같다"며 "평소 서재에서 아들과 화상통화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