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위원은 이날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핵심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대선은 박정희와 김대중의 싸움이자, 박정희와 노무현의 싸움”이라며 “이제 대대적인 개혁을 해 좌파 정권 탄생을 막고 대한민국을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김진 "이번 대선은 박정희 VS 노무현 싸움"
김문수 전 경기지사 [사진 김문수 페이스북]
이밖에 이인제 전 의원도 “이제 광화문 촛불은 돈이 떨어졌는지 시들시들하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7.02.19 17:34
수정 2017.02.20 17:29
김진 "이번 대선은 박정희 VS 노무현 싸움"
김문수 전 경기지사 [사진 김문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