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13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흔한 논산훈련소의 불교법당'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논산 훈련소의 훈련병들이 불교 법당에 참석해 수행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KBS2]
네티즌들은 "논산은 불교가 진리입니다" "지금 불교 법당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저 있을때도 불교가 초코파이 더 많이 준다고 해서 많이들 갔습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