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즈온 디자인]
북미국제오토쇼의 공식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즈온 디자인 어워즈'를 통해 이번 모터쇼에서 새로 공개된 40여 양산차종 가운데 최고의 디자인을 인정받은 것이다.
양산차 중 스팅어 외에 아이즈온의 상을 받은 차량은 렉서스의 LS(최고 실내 디자인상), 쉐보레 트래버스(승합차 부문 최고 디자인상), BMW 5시리즈(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디자인상) 등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