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이 괜찮다. 중산초·근영중·근영여고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효자동·서신동 일대 사설 학원가도 가깝다.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산책·조깅 등을 즐길 수 있는 삼천천은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다가공원, 완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주택에서 전북혁신도시까지 차로 15분 거리다. 전북혁신도시에는 현재까지 지방행정연수원·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농촌진흥청·국민연금공단 등 11개 기관이 이전을 마쳤다. 내년 2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8월 한국식품연구원이 입주하면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된다.
전주 중화산동 단독주택
문의 010-8933-8944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