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한 남자의 뒤통수와 함께 "이키키키키키키"란 글을 게재했다. 남자의 뒤통수에는 '바보'라는 글씨와 메롱하는 듯한 '혓바닥' 그림이 그려져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한편, 설리는 19일 SNS서 배우 이성민을 "성민씨"라 지칭해 논란에 휩싸였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입력 2016.12.22 21:15
수정 2016.12.23 10:27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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