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피투게더 캡쳐]
15일 KBS 2TV '해피투게더3'서 엄현경이 유재석에게 "지호가 학교에서 아빠 자랑을 많이 할 거 같다"고 물었다.
유재석은 "지호는 내 얘기를 잘 하진 않더라"고 답했다.
[사진= 해피투게더 캡쳐]
네티즌들은 "아빠가 유재석이면 좋겠다" "그래도 불편할 거 같지만...힘내요!"라며 유재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입력 2016.12.16 08:21
[사진= 해피투게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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