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샤넬 패션쇼에서도 지드래곤의 패션은 눈에 띄었다.
지드래곤은 7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패션계를 끓게 하고 있는 브랜드 창시자 하이더 아커만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라는 설명을 달았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한편 지드래곤은 샤넬 유명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친분을 이어왔으며 매번 패션쇼에 초청 받아왔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