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일리메일 캡쳐]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 제시카 윌런이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어린 나이에 힘든 투병생활을 하다 세상을 떠난 윌런을 위해 영국 시민들은 추모에 나섰다.
[사진 앤디 윌런 페이스북]
[사진 앤디 윌런 페이스북]
사진은 전세계로 확산됐고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앤디 윌런 페이스북]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입력 2016.11.29 15:26
수정 2016.11.29 15:40
[사진 데일리메일 캡쳐]
[사진 앤디 윌런 페이스북]
[사진 앤디 윌런 페이스북]
[사진 앤디 윌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