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
친구들이 자신들의 성경험을 과시할 때 당신은 성생활을 비교하고 싶어질지 모른다. 캘리포니아의 결혼, 가정 치유사 마티 클레인 박사는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말라고 조언한다. ‘평범함’의 기준은 모두에게 다르다. 일주일에 한 번 성관계를 갖는 부부가 행복하다는 연구가 있다.
2. 약간의 비밀을 유지하기
3. 생리 현상을 솔직히 말하기
연인이기 전에 모두 사람이다. 모든 사람이 대변을 본다. 자신의 생리 현상을 솔직히 털어놓을 경우 편안한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4. 비교적 늦게 결혼하기
5. 가끔씩 따로 자기
자기 전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배우자와 공유하는 것은 결혼생활의 로망 중 하나다. 하지만 부부가 무조건 함께 자야한다는 고정관념은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배우자의 코고는 소리를 밤새 듣는 것 등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서 다른 침대에서 자는 부부는 관계 개선에 좋다는 결과가 나왔다.
6. 1년에 2번 여행가기
7. 친구에서 시작했거나 현재 친구로 느낀다.
‘사회적, 개인적 관계에 관한 저널‘에 따르면 관계에서 우정에 중점을 둔 부부가 더 행복하다고 느끼고 성적으로도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
8. 각자 자신의 돈이 있다.
만약 돈이 부부가 싸우는 원인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면 계좌를 나눠 각자 돈을 쓰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TD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계좌를 같이 사용하던 부부들의 42%가 계좌를 나눴다. 이유는 돈을 독립적이고 편안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다.
9. 함께 땀 흘리는 운동을 한다.
10. 일주일에 한 번 싸우고 기꺼이 사과할 줄 알아야 한다.
연인은 서로에게 상당한 애정과 사랑을 요구한다. 관계에 대한 깊고 의미 있는 대화가 오가는 건강한 논쟁의 경우 부부의 관계가 깊어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11. 떨어져 있는 시간을 즐긴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