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당 대표 지진 안전 점검

중앙일보

입력 2016.09.22 01:57

수정 2016.09.2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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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1일 경북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원전 안전상황 등을 점검했다(왼쪽 사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같은 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안전 비상대책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추 대표는 전날 경주를 다녀왔다.

김현동·오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