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베리는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스포츠 올인원을 최근 선보였다.
퀸스베리는 30년 간 기능성 보정속옷의 노하우를 보유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진취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사업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기업이다.
위델베리스 퀸스베리
또 땀에 흠뻑 젖어도 입고 벗기가 쉽게 지퍼를 단전까지 내려 스포츠를 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가슴라인은 건강을 생각한 노와이어로 심장 위는 누르지 않아 가볍고 가슴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패턴 기술을 가졌다. 특히 신상품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허리와 엉덩이를 분리시켜 어떠한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흐트러짐 없이 여성의 몸을 감싸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