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 선수가 27일 경기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자원봉사자 임영호씨 페이스북]
여자 배구 대표님 김연경 선수가 방명록에 남긴 문구. [자원봉사자 임영호씨 페이스북]
김연경 선수가 세월호 합동분향소에 유가족들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임영호씨 페이스북]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입력 2016.08.27 22:46
수정 2016.08.30 03:47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 선수가 27일 경기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자원봉사자 임영호씨 페이스북]
여자 배구 대표님 김연경 선수가 방명록에 남긴 문구. [자원봉사자 임영호씨 페이스북]
김연경 선수가 세월호 합동분향소에 유가족들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임영호씨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