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바다 살리기 나선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

중앙일보

입력 2016.06.27 00:13

수정 2016.06.2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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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와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2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열고 수중과 해안 정화활동을 펼쳤다. 임페리얼은 SNS 소셜펀딩을 통해 모은 1억원을 한국해양대학교에 기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