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기욤이 젝스키스의 멤버였던 고지용을 만나 사진을 찍은 일화를 공개하면서 MC들에게 젝스키스가 독일어로 무슨 뜻인지 아냐고 물어봤다.
이에 다니엘은 “독일 말로 들었을 땐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아요” 라고 하며 사실상 수정이라는 뜻 보다는 돌멩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서 풀이하자면 ‘여섯 돌멩이’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우리 오빠들이 돌멩이라니… 너무 웃어서 배 아프다”, “독일어로 그런 뜻이었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