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5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열리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국제사회의 주역으로 우뚝 설 아시아의 미래를 모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일보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 국제 심포지엄에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등 전직 국가 수반과 JB 스트라우벨 테슬라모터스 공동 창업자 등 500명이 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Asia’s New Order and Cooperative Leadership)’을 주제로 혜안을 제시합니다 .
내달 25일부터 사흘간 제주포럼
참가 등록은 다음달 13일까지 제주포럼 홈페이지(www.jejuforum.or.kr)에서 받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6년 5월 25일(수)~27일(금)
▶장소: 제주도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참석자: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마하티르 모하맛 전 말레이시아 총리,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짐 볼저 전 뉴질랜드 총리, 엔리코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 조 케저 지멘스 회장, JB 스트라우벨 테슬라모터스 공동 창업자, 요한 갈퉁 오슬로 국제평화연구소 창설자, 테너 폴 포츠, 가수 인순이 등
▶주최: 제주도·중앙일보·국제평화재단·동아시아재단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등록 문의: 064-735-6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