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에릭칼과 함께해요!” 에릭칼 아트 잉글리쉬 무료 체험 이벤트

중앙일보

입력 2016.02.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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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 아트 잉글리쉬 프로그램’ 수업 중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자회사 블루스프링스(대표 임지택)가 ‘에릭칼 아트 잉글리쉬 프로그램’ 무료 체험수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33개 스튜디오(러닝센터)에서 3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이벤트는 4~8세 유아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현재 블루스프링스 홈페이지(www.bluesprings.co.kr) 내 ‘무료체험수업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 3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에릭칼 아트 잉글리쉬 프로그램’ 무료 체험수업 진행
- 우수 체험수기 응모자 대상 에릭칼 픽처북 시리즈 원서 등 경품 제공

수업 참여만으로도 1만원 상당의 에릭칼 브로마이드를 제공하며 체험수기 응모자에게는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추첨하여 ‘에릭칼 픽처북 시리즈 원서(12종)’(20만원 상당)와 배고픈 애벌레 목마(30만원 상당) 등의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체험수기는 블루스프링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4bluesprings)에 수업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리면 된다.

‘에릭칼 아트 잉글리쉬 프로그램(Eric Carle Art-English Program)’은 현존하는 현대 그림책의 거장 에릭칼(Eric Carle)이 설립한 ‘에릭칼 뮤지엄’ 선정 작품에 청담러닝의 기초 영어학습 방법론을 융합한 4세~8세 대상 창의영어프로그램이다. 에릭칼 뮤지엄의 아트와 청담러닝 영어 융합에 개인은 물론 다양한 유아교육기관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에릭칼 뮤지엄 라이선스를 독점 체결하였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미지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아트 액티비티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에릭칼 뮤지엄이 선별한 그림책 작품들을 기반으로 영어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상상적 사고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움은 물론, 영어를 친숙하게 배우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국내에서도 ‘배고픈 애벌레’ 그림책으로 유명한 에릭칼은 다채로운 색감의 콜라주 기법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하고 특히, 교육의 시각적 사고 및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며 그림책과 아트를 융합한 ‘에릭칼 뮤지엄(The Eric Carle Museum of Picture Book Art)’을 설립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미국 그림책 작가이다.

‘에릭칼 아트 잉글리쉬 프로그램’과 무료 체험 이벤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www.bluespring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