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마트폰 게임, 북한에 있다? 없다?

중앙일보

입력 2016.01.22 11:36

수정 2016.01.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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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도 스마트폰 게임이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은 '소년 장수(Boy General)'이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소년장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판매 담당자인 리영미 씨는 "소년장수가 사람들 속에서 인기가 대단하다"며 "장사가 끝났는데도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고 밝혔다.

북한에서는 온라인 상에산 게임을 사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매장에 방문해야만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중앙일보
[영상=유튜브 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