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변인은 또 “서비스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법, 그리고 노동개혁 5법 등 각종 구조개혁의 입법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무디스는 지난 18일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3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Aa2로 조정했다.
정 대변인은 늦어지고 있는 ‘중폭 개각’에 대해 “이번주를 넘길 수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알 수 없다”고만 답했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입력 2015.12.21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