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9일 중국 권력 서열 5위인 류윈산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왼쪽)이 평양을 방문해 최용해 노동당 비서와 악수하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축하사절로 북한에 파견한 류 상무위원을 통해 “중국과 조선의 우의가 대를 이어 전해지길 바란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신화=뉴시스]
[사진] 평양 도착 류윈산, 김정은 최측근 최용해 만나
중앙일보
입력 2015.10.10 01:47
수정 2015.10.10 01:48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9일 중국 권력 서열 5위인 류윈산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왼쪽)이 평양을 방문해 최용해 노동당 비서와 악수하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축하사절로 북한에 파견한 류 상무위원을 통해 “중국과 조선의 우의가 대를 이어 전해지길 바란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