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시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만들기로 중앙일보 입력 2015.09.08 01: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경기도는 7일 반려동물 테마파크 사업 부지로 여주시 상거동 일대를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는 2018년 10월까지 465억원을 들여 유기견 보호시설과 동물병원·애견박물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