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결혼식 업체 30곳 ‘별난페스티벌’ 

중앙일보

입력 2015.07.20 00:02

수정 2015.07.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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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별난페스티벌’이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 파티움에서 열렸다. 결혼식 관련업체 30여 곳이 참가한 이 행사는 예식준비부터 신혼여행, 답례품에 이르기까지 ‘셀프웨딩’을 모토로 했다. 수익금의 일부는 홀트아동복지회와 ‘미혼 한부모 가정’에 기부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