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바이에른 교향악단 첫 한인 단원 중앙일보 입력 2015.06.25 00:15 수정 2015.06.25 00:2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29·사진)씨가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22일(현지시간) 임명됐다. 이 악단의 첫 한국인 정식 단원이다. 이씨는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3위 입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