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인사] 크레이건 이노션 글로벌 최고 책임자 중앙일보 입력 2015.06.17 00:57 수정 2015.06.17 00:5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광고대행사 이노션은 부사장급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COO)를 신설하고 제레미 크레이건(52·사진)을 영입했다. 영국 출신의 크레이건은 칸 국제 광고제 그랑프리 두 차례 등 1000여건 수성경력을 보유한 업계 베테랑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