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중국 태양광 기업, 새만금에 3000억 투자

중앙일보

입력 2015.06.11 00:3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새만금개발청은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중국 기업 CNPV(China Photovoltaic)와 태양광 설비 공장을 짓기 위한 300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말에 6만6000㎡ 규모의 토지 매매계약이 이뤄지면 법적 구속력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