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국내 발굴 중국군 유해 68구 추가 송환

중앙일보

입력 2015.02.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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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은 다음달 20일 국내에서 발굴된 6·25전쟁 당시 숨진 중국군 유해 68구와 관련 유품을 송환하기로 했다.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 3월 중국군 유해 437구를 송환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