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산 구평동 공장서 화재 중앙일보 입력 2015.01.06 11:2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5일 오후 7시 반께 부산 구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외벽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인접한 고물상에서 드럼통에 불을 피워 놓고 작업을 하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부산사하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