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압구정·목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중앙일보
입력 2024.04.18 00:11
서울 압구정과 여의도·성수·목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서울시는 17일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지구 24개 단지,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지구와 인근 16개 단지,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지구 14개 단지, 성동구 성수 전략정비구역(1∼4구역) 등 총 4.57㎢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입력 2024.04.18 00:11